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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 [2025 전기] TESOL학과 신입생 합격후기/재학생 학과생활후기

  • 관리자

TESOL학과 신입생 합격후기/재학생 학과생활후기



 

1. 2025학년도 신입생 김서현(학부 전공: 생명과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전기로 TESOL 학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TESOL 학과는 영어 교육의 기본 원리부터 효과적인 교수법, 그리고 교재 제작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수업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매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 중에는 면접을 앞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저는 교수님들이 진행하시는 설명회나 간담회 같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자리에서 학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교수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TESOL 학과의 교수님들께서 모두 친절하시고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TESOL 학과에 관심 있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 2025학년도 신입생 한준우(학부 전공: 영어영문학) 


 저는 10년 동안 입시 영어를 가르치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업적 보람과 성취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기쁨까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 일을, 저는 더욱 잘 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5학년일 때부터 가르치던 학생들이 대학생이 되던 해에 문득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이 방법이 과연 최선일까? 만약 내가 다른 교육적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학생들을 다르게 가르치지 않았을까?"

 입시 영어 교육은 대학 입학의 기회를 넓혀줄 수 있지만, 영어를 진정한 언어로 경험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원이 존재하지만, 학생 개개인의 목표와 실력,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방법이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없었고, 그 이유가 제가 가진 영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 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배우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필요한 것은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교육 전문가의 통찰력과 지식, 그리고 영어라는 언어와 교육 자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교육대학원과 TESOL 대학원을 고민하던 중,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만약 교육대학원에서 한국어로 영어 교육을 배운다면, 지금까지의 경험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는 임용고시를 목표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용적이고 실무 중심적인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입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작할 수 있기에, 저의 고민이 담긴 저만의 교재를 제작하여 교실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게 되리라 기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TESOL 대학원 중 유일하게 부전공 제도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며, 모국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영어 교육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TESOL을 전공하면서 한국어 교육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은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을 선택한 주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입학 관련 정보는 주로 입학 설명회를 통해 얻었지만, 영어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여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저는 영어 교수법 관련 강의를 듣고, PLLT를 읽으며 영어 교육의 기초 지식을 얻었습니다. 또한,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왜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인지, 학업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면접 예시 질문을 바탕으로 답변을 구체화했습니다. 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돌이켜보면 그 과정 자체가 영어 교육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지만, 단 한 번도 오롯이 즐거움만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 입학한 후, 교수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동료 교사들의 새로운 시각을 접하며, 처음으로 영어 교육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3. 4학기 재학생 Rehman, Maimoona(학부 전공: English) 

 

 In the fall of 2018, I started my first teaching experience while also writing a dissertation for my masters degree in English Literature. I wasn’t sure I would be able to even get the position as it was for undergraduate level but to my astonishment, I did get it even when I never imagined myself as a teacher ever before that. None of what I studied was ever related to language learning or teaching except for one course; psycholinguistics. That course had piqued my interest but not enough to follow through with it. 

 In those 5 years, I came across more than four hundred students with varying level of language skills as well as a vast difference in their educational backgrounds. During this time, I taught in more than 13 departments in two different universities but as the time passed, I felt my own experience and education lacking in terms of language learning. I tried to be creative and tried a number of techniques while designing curriculum and teaching materials as well but there was always a lot more that I wanted to do in order to help my students. I felt myself lacking even when I was trying my best to accommodate my students.

 At the beginning of 2023, I decided to improve my language teaching skills and decided to explore various countries for M.A. TESOL program when I came across EWHA Womans University. The admission process was not hard and I was able to apply on my own, later on throughout the admission process such as for interview, documents receiving, the department of Teaching Foreign Languages helped me a lot with detailed answers to all my queries. Later on, I was also contacted by the student body president who helped me after I arrived in Korea with registering myself, alerting the university that I have arrived as well as the course registration. The TFL office also helped explain all the registrations I had to do as a foreigner who has just arrived in South Korea. 

 The main reasons why I chose EWHA Womans University in South Korea instead of any other in English native country is that I thought it will give me the chance of learning with others who also came across English language as a foreign or a second language. I say this because in my experience, most native teachers cannot relate to the struggles of second or foreign language learners unless those teachers themselves have been through the process of learning a second or foreign language themselves. Another reason was that I know that studies in South Korea are very competitive and Ewha University ranks very high in the QS world ranking of 511.

 The TESOL program in EWHA is offered completely in English with Foreign qualified professors who did not just provide academic but also emotional support to deal with the stress of living in a foreign language. I also saw the list of courses offered before the admission and the range offered was something that aligned a lot with what I wanted from this course as well as improve my skills as a teacher for. Another thing that attracted me was that TESOL in EWHA also offered courses through which I could use my knowledge from previous masters degree into usage as well. 

 I also enjoyed the fact that all the courses were practice and discussion based that allowed me to learn from a lot of different perspectives as well as different teaching techniques. The peer teaching sessions, the lesson planning and active classroom sessions allow a lot of interaction as well as shared experiences which I believe is one of the most valuable things a teacher can have. I also learned how to assess and grade students in various different manners which I think has truly helped me become a better teacher. In the end, I am extremely happy with my decision to join M.A. TESOL program and would love to recommend EWHA Womans University for all aspiring and fellow teachers. 




4. 4학기 재학생 박지현(학부 전공: 국제학과)


 서울 소재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꼈지만 , 점차 나만의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그룹 개인과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효과적인 교수법과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싶다는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TESOL 대학원을 알아보던 중 , 제일 다양한 과목 들로 구성되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이화여자대학교 TESOL 대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학기부터 대학원 과정은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의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하며 서로의 교육 방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께서 실용적인 교수법과 이론을 균형 있게 가르쳐 주셔서 배운 내용을 제 수업에 적용했을 때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님들 역시 수업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표현해 주셨으며 저의 대학원 생활을 열렬히 지지해주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서 얻은 것은 단순한 학문적 지식만이 아니었습니다. 늘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동료 선생님들, 그리고 앞에서 도와 주시며 조언을 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든든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자로서 고민이 생길 때마다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교수님들께 상담을 요청할 때마다 제 고민을 자신의 일처럼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성심성의껏 조언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단순한 수업을 넘어, 진정한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환경이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서의 배움과 인연은 단순한 석사 과정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고 교육자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서 쌓은 지식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5. 3학기 재학생 김OO(학부 전공: 무역학과)


 저는 약 7년 동안 영어 학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물론 제가 가진 지식 안에서 최선을 다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고 그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학원에서 정해주는 교재로만 수업을 진행해야 했다는 점에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했지만, 혼자 고민하는 것만으로는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전에도 단기 TESOL certificate 과정을 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배웠던 내용은 수료 이후 영어 강사로서의 커리어를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단기 과정의 한계로 인해 깊이 있는 연구와 학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TESOL 석사 과정 중에서도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론적인 배움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여 나만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영어 교육'이라는 분야가 단순히 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어 강의뿐만 아니라 교재를 개발하는 일, 그 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일, 선생님들을 교육하는 일, 영어 교육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일 등등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가 존재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의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학의 개론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분야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본인이 관심 있는 영역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또, 대부분의 과목이 단순한 시험을 통해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Task 기반의 학습으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굉장히 도움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동기, 선배, 후배분들이 서로의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데 매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TESOL학과뿐만 아니라 한국어교육학과, 국제중국어교육학과가 함께 있는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이기 때문에 부전공 신청이 가능하며, 타 학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 이는 관심 분야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더욱 더 유익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에는 영어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부터 이미 베테랑 강사로 활동하는 분들까지 다양한 선생님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배울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교수님들의 진심 어린 지도와 격려는 늘 큰 인사이트를 주고, 저희 학생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또한, TFL 도서관, 교육 경연대회, TFL 사무실에서 제공하는 연구 지원, 포트폴리오 제작 기회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에서 공부하며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영어 교육자로서 더욱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화여대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학과는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고, 이를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